2009년 01월 19일
뒤에 가려진 CD들.


씨블모에서 2차 때 CD를 보관할 곳이 모자르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습니다.
그렇습니다. 전 CD장은 이미 꽉 찼고, 책이 있어야할 자리에 CD들을 채워놓고 책들은 책상 위에 쌓아두고 있는..
그런 사태입니다. 이것도 문제가 있는게, 가려지는 CD들이 있다는 겁니다.
그래서 오늘은 그 CD들에게 빛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두 장을 골라봤습니다.

한장은 Slayer의 저 음반입니다.'ㅅ'b
리마스터링이다~~수입반이다~~라면서 기대하고 샀는데, 현실은 두곡이나 튐현상..
지금은 사라진 음반사이트 전화해서 이거 샀는데 튄다며 두번이나 교환했으나 역시 튀는..
리마스터링을 발로하면 이렇게 되는건가 봅니다..;;



그리고 한장은 지금 듣고 있는 Mondo Grosso의 MG4입니다.
어째 두 음반 성격이 확 다른데..달려줬으면 마음을 좀 달래주기도 해야죠.(변명은..)
돈이 없을 땐 있는 음반 돌려 듣기. 그것이 인생의 진리.'ㅅ'b
by Run192Km | 2009/01/19 16:12 | [노래와책]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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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FAZZ at 2009/01/19 16:57
수입음반 튀면 정말 대책이 없죠. napalm death의 한 앨범이 그런데 교환도 못하고 헙
Commented by 류사부 at 2009/01/19 17:30
씨블모에 갖고온 북오프에서 산 여섯 장과 기증받은 한 장과 빌린 한 장 총 8장.. 고대로 책상위에 방치 되었음.. 나는 시디장이고 뭐고 그런걸 떠나서 아예 집이 좁아서 놓을 곳이 없다..

공간이 너무 널널 했을 땐 오히려 CD사는 맛이 났는데 지금은 놓을 곳이 없으니 잘 안사게 되는 것도 있어
Commented by 지기 at 2009/01/24 23:31
저도 지금 씨디장 포화상태가 말이 아니네요. 책장 새로 놓을 공간도 없고 씨디장도 다 차서 이제 앞에 이중으로 쌓고 있는데 이거도 점점 꽉 차 가고.... 과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ㅠㅠ
Commented by Run192Km at 2009/01/25 20:10
FAZZ : 지못미 Napalm Death입니다..ㅡㅜ
류사부 : 자랑과 한숨이 공존하고 있어..'ㅁ';;
지기 : 창고를 하나 마련하시는게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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