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3월 04일
Delispice - D


PX200의 한쪽 이어패드를 바꿨으니 한번 들어봐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CDP에 아답타를 연결한 후
헤드폰은 라인아웃에 끼워넣었습니다. 이제 CD를 고르면 되죠. 뭘 들어볼까 했는데 음반수집가님께서
포스팅한게 생각나서 이 사람들의 이 음반을 끼워넣어봤습니다.

사실 델리 이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. 앨범 쪽으로는 특히나. 좋아하는 곡들은 많은데, 앨범으로 들으며
아익후 별로. 노래는 좋아하죠. 챠우챠우가 너무 좋아서 후아유?라는 영화를 보지도 않고 OST만 샀었으니까요.
챠우챠우가 들어있다는 이유로요.

이 앨범도 고등학교 때 친구가 뚜빠뚜빠띠 들려주고 나서 너무 좋아서 집에 가는 길에 구입한 음반일겁니다.(아마도.)
그 때는 항상 엔진을 켜둘꺼임까지만 듣고 잘 안 들었는데 오늘은 왠지 계속 듣게 되네요.
역시 CD를 사두면 이런 점이 좋아요. 나중에 좋아지는 날이 생기니까요. ㅎㅎ

by Run192Km | 2009/03/04 15:35 | [노래와책]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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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류사부 at 2009/03/04 19:24
나는 델리 앨범 중에 요 앨범이 제일 좋드라. (마지막곡만 빼고 다 좋아함)
이 앨범 들으면 정말 군대 가기 전에 막 스무살 무렵때 생각나
앨범 들으면 딱 스무살때 생각나는 앨범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요거이긴 함 ㅎㅎ
Commented by Run192Km at 2009/03/05 17:10
스무살이라..으흐..
Commented by 국화 at 2009/03/04 19:31
델리 차우차우 좋고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있도록 이것도 좋고요 .
왠지 당기네요 오늘 .
Commented by Run192Km at 2009/03/05 17:10
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하니까 마치 5분 대기조 같습니다. ㅎㅎ
Commented by silent man at 2009/03/07 08:12
전 달려라 자전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이집 하나만 사서 갖고 있습니다.
흠, 차우차우 땜에 일 집도 사려곤 했는데 어째 건 미루고 있구요. ㅎ
Commented by Run192Km at 2009/03/07 10:25
저도 달려라 자전거 좋아합니다. ㅎㅎ그러고보니 저도 2집을 미루고 있네요;;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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