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04월 02일
연애의 온도를 보고.


1. 달콤한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씁쓸한 이야기.
뭐 이 사람들의 연애가 모두의 연애는 아니지.
사람들마다 연애는 다르니까.
나만해도 그런 (여러 틀어질만한)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진 않겠다.

2. 영화 보다가 내 눈에 딱! 띄는 곳이 있었는데 촬영을 춘천에서 몇 장면 한 모양이다.
춘천 XX은행 앞과 명동거리 앞. 말 안 하면 모를 줄 알았는가 내가 거길 몇번을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. ㅎㅎ
..딱히 영화 감상에 중요 요소는 아니다. 나 혼자 으흠 한것 뿐.



3. 여러모로 난 이럴거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래서 재미있게 봤는데
주변에 핸드폰 화면이 여러번 켜지고 몸 비비꼬는 사람들이 많았다.
아무래도 화면 길게 잡아주고 그런 점에서 그런 것 같은데 그게 필요하지. 요 사람들!
장면 누설 (난 놀이공원에서 김민희 빗속에서 울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. 진짜 슬퍼보였기에..)

4. 그런데 저 위에 멘트 영화랑 좀 안 맞지 않나?=ㅅ=;;

5. 왜 19금일까? 욕을 많이 하고 주먹질 좀 나오고 담배를 많이 피워서?
그래서 좋긴 좋았다. 볼 수 있는 연령대가 정해지기 때문에 ㅎㅎ



by Run192Km | 2013/04/02 17:24 | [영화보고]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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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go at 2013/04/05 16:31
갑자기, 보고싶네요.
행복하세요~ ㅎ
Commented by Run192Km at 2013/04/08 10:04
시간 되실 때 영화관으로 고우고우~~
Commented at 2013/04/08 00:4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13/04/08 10:06
비공개 답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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