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06월 06일
아이언맨 3을 보고.


- 관람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남기는 아이언맨 삼탄 감상글.

- 평일 조조.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 했으나 으아니 이게 무슨.. 어떤 학교에서 애들이 단체관람을 온 모양이다.
망했다! 시끄러울거야!!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그 아이들은 조용했다. 우리 뒤에 앉은 어른 4명이 시끄러웠지.
아주머니 두분이 "어머어머" "저 저저저 나쁜 놈 나쁜 놈" 하며 아침드라마 보듯 보는데 참 그랬다.
여러번 뒤돌아보고 눈도 마주쳤지만 왜 자꾸 쳐다보나 하는 듯한 표정이었을 뿐..

- 내 친구는 너무 기대했는지 별로였다고 하는데 나는 딱 재미있게 보았다.

- 친구는 아이언맨 3에서 다크나이트를 바랐던 것이다. 그런데 걔는 걔고 얘는 얘지. ㅎㅎ

- 역시 남기고 보니 영화 이야기는 별로 없고 영화 보며 투덜거리는 이야기 뿐이군.



by Run192Km | 2013/06/06 14:35 | [영화보고]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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