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1월 06일
Vassline - Black Silence


2007년에 세번째 정규앨범을 내고 "언제 나오나~~"를 넘어서 "뭐 언제 나오겠지 뭐.." 수준이 된 지금!
2013년에 네번째 정규앨범을 들고 찾아온 Vassline!! 2008년에 3집을 뽀나스트랙 넣고 재발매한 건 잊어줄게!
잊지 않아도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!!

신촌에 갈 일이 있어서 횽뮤직을 직접 찾아가서 바로 앞 진열대에서 CD를 찾아 냉큼 집어들고
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3분이 걸리지 않은 것 같다. 사발면 먹는 것보다 CD를 사는게 빠르다!
...뭐 어쩌라고!!

집에 와서 차분하게 비닐을 뜯고 CDP에 어댑터를 연결하여 (껌전지는 죽은지 오래..) 냉큼 플레이버튼을 눌렀다.
아아 이것이다. 이거야! 아주 좋아! 좋다고 좋아!!

그게 한 세번째까지는 지속 됐다. 그런데 계속 듣다보니 아.. 뭐랄까.. 나에게 한방!을 주는 트랙이 없다.
저번 앨범과 비교하자면 잘 나가다가 중간에 한 트랙이 분위기 다 망쳐놔서 자꾸 넘기가 만들었는데..
일범 앨범은 그런게 전혀 없다. 쭉쭉 아주 물 흐르듯 들을 수 있는데..

듣고 보면 기억에 남는게 잠비나이와 함께한 곡이야. 나에게 임팩트를 빡빡 주는 그런 트랙이 없다..
좋은데..다 좋은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좋은데.. 뭐 플레이리스트 넣을 때 이 앨범에 이곡은 빠질 수 없지..하는게 없다..

그래서 점수 주면 10점 만점에 8점 주겠다. 'ㅅ')b

음반사고 블로그에 글 남기는게 얼마만인가.. ;ㅂ;

by Run192Km | 2013/11/06 17:11 | [노래와책]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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